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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재팬 경영 통합…암호화폐 업계 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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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과 일본 최대 포털사 야후 재팬이 경영 통합에 나서자 암호화폐 업계에 미칠 파급효과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라인과 야후 재팬이 일본 현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통합 결정이 업계 판도를 바꿀 지 여부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18일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야후 재팬의 대주주인 소프트뱅크와 함께 라인과 야후 재팬 운영사 Z홀딩스간의 경영 통합에 관한 통합기본합의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라인의 70%, Z홀딩스의 40%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은 양사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소유한 만큼 이번 통합으로 암호화폐 업계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 재팬은 “양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결제 및 금융 사업에서 협력함으로써 이용자 및 점포의 확대 등 핀테크 사업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야후 재팬과 라인은 현지에서 타오타오(TAOTAO)와 비트맥스(BITMAX)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야후 재팬은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 Tao)’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거래소는 개발 1년 여만에 공식 런칭했다. 이용자들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현물로 매매할 수 있다. 이 두 코인을 포함해 리플, 라이트코인, 비트캐인캐시 등 다섯 가지 암호화폐와 관련된 레버리지(leverage) 기능도 제공되고 있다. 


타오타오는 야후재팬의 자회사 Z코퍼레이션(Z corporation)이 40%, CMD랩이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라인은 일본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BITMAX)’의 영업을 개시했다. 비트맥스는 라인의 블록체인·암호화폐 사업 관련 자회사인 LVC 코퍼레이션이 운영하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총 5가지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다.


비트맥스는 라인의 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와 별도의 서비스다. 비트박스는 일본과 미국을 제외한 곳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거래소이다. 

암호화폐 부문 협업에 대해 라인 관계자는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세부사항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현재는 (경영 통합) 협의 단계로 확정된 것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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