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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000불 턱걸이 또 실패...중국발 '반짝 효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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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도 채 되지 않아 9000달러를 내주었다. 중국 공산당에서 운영하는 신화일보 지면에 비트코인이 등장하며 9000달러를 회복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암호화폐 시황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동시대비 0.65% 내린 8821달러였다. 거래금액은 212억 달러로 전날(181억 달러)보다 늘었다.

지난 8일 이후 비트코인 가격 및 거래금액.

출처코인마켓캡

이날 오전 1시 20분경 8815달러였던 비트코인 가격은 약 한 시간 뒤 9080달러로 올랐다. 이후 9000달러선을 지지하다 오후 4시5분경 8809달러로 내려왔다. 

비트코인 가격은 중국 언론 보도 이후 반등했지만, 단기 영향에 그쳤다는 분석이다. 이날 중국 대표 관영 언론사인 신화일보는 비트코인에 대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첫 성공 사례’으로 소개했다. 

시노 글로벌 캐피탈의 매튜 그래햄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신화일보 지면 이미지를 공유했다. 

지면에 따르면 신화일보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성공 사례”이며 “은행권이 국가법과 주권 신용의 지지를 받는다면 비트코인은 완전히 현대 기술 인터넷 시대에 태어났다”고 표현했다. 비트코인이 명백히 화폐라고 분류할 순 없고, 은행 데이터 저장소가 아닌 블록체인이라는 책에 거래 내역을 쓴다는 설명도 뒤따랐다.

앞서 지난달 24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블록체인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덕분에 비트코인 가격이 30% 급등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의 블록체인 행보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눈길이 쏠렸지만, 28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암호화폐 활성화로 받아들이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이번 그랭햄 대표의 트위터를 두고 “이날 오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왜 올랐는지 알겠다”는 반응부터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입장이 아니라 관련 사실을 서술하는 것에 가깝다”는 반론도 이어졌다. 일부 트위터 게시물은 신화일보 보도를 두고 “중국 디지털 화폐를 위한 미디어 캠페인이 시작된 것에 가깝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같은 시간 암호화폐 시가총액 점유율 상위권은 혼조세를 보였다. 3위 리플은 1.25% 내린 0.277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BNB)는 0.93% 하락했다. 4위 비트코인캐시는 0.31% 오른 287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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