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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들썩대자 한중 블록체인 관련주 ‘환호’…얼마나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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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육성해야 한다”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발언에 블록체인 관련주도 덩달아 급등했다. 중국 증시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시장에도 블록체인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해, 선전 증권시장에서 화메이홀딩스, 줄롱 등 60여개 기술주가 올랐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의 중국 선전 IT인덱스는 5.1% 급등했다. 최근 두 달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수치다. 공식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진행하는 헌드슨테크놀리지스(Hundsun technologies, 10%), YGSOFT(9.96%) 등이 크게 뛰었다.

24일 이후 헌드슨테크놀로지스 주가

출처구글 금융

홍콩 증권시장에선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사용자 식별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던 메이투(Meitu)가 주목받았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를 참조해 ‘후오비 테크놀리지스’로 사명을 변경할 판트로닉스홀딩스는 최대 67% 폭등했다. 

앞서 시 주석은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거래부터 대중 교통 및 빈곤 완화에 이르기까지 중국 내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며 “블록체인을 핵심기술의 독자적 혁신을 위한 중요한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발언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5일~26일사이 30% 가까이 치솟기도 했다.

광둥 샤오우인베스트먼트의 리우 시유 펀드매니저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막 블록체인과 연관성을 갖겠다고 밝히기 시작한 오늘날 여러 기업들이 이번 (시진핑 주석 발언에 따른) 블록체인 광고로 이득을 보려 한다”며 “중국 내 최강자가 무언가를 우선순위로 강조함으로써 어떻게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국내 블록체인 관련주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28일 코스닥에서 우리기술투자는 전거래일 대비 22.33% 급등한 3205원으로 마무리됐다. SCI평가정보는 15.83% 오른 2525원에 거래됐다. 비덴트, 옴니텔은 각각 5%, 3.25% 상승했다. SBI인베스트먼트, 삼성SDS는 2.03%, 1.49% 올랐다. 

24일 이후 삼성SDS 주가 추이.

출처네이버 금융

우리기술투자는 지난해 말 기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비덴트와 옴니텔은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로 있다. SCI평가정보는 암호화폐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는 중이다.


SBI인베스트먼트는 블록체인 기술사 코인플러그에 투자한 후 양사 합작회사인 SBI코스머니를 설립했다. 삼성SDS는 지난 10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레스터를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대표 사업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썸네일 출처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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