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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절 앞둔 암호화폐 업계, 일제히 ‘비상등’ 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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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Chinese New-year)을 앞두고 암호화폐 업계가 분주하다. 그간 비트코인 가격이 춘절을 전후로 크게 오르거나 떨어지는 패턴이 반복됐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탄생 이후 지난 10년간 중국 춘절을 앞둔 한 달 전부터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지만, 춘절에 가까워지면 반등했다.

일각에서는 춘절을 앞두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명절 선물을 사거나 여행을 하기 위해 중국인들이 투자했던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해 춘절 블록체인 리서치사 트리브의 데이비드 몬더러스 대표는 “춘절을 앞둔 중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현금화하고 있어 가격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밝힌 적도 있다. 스프링클비트의 알렉산더 윌린 대표 또한 “춘절 연휴를 보내기 전 암호자산을 현금화해 매년 1월 하락세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Shutterstock

이로 인해 올해 중국 춘절을 앞둔 업계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들도 일제히 중국 춘절과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데일리는 “비트코인도 다른 금융시장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시장 주기를 따른다”며 “비트코인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이 시기에 가격이 특정하게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가격 변동의 이유에 대해서는 “중국은 춘절에 선물을 교환하면서 새해를 축하하는 풍습이 있기 때문에 새해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며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현금화해서 인출한다”고 설명했다.

출처블록인프레스

이에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아이큐는 ‘중국 춘절을 맞이하는 비트코인의 로드맵’이라는 제목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기도 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는 “2015년부터 1월에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중국 춘절 즈음 가격이 회복하는 흐름이 있었다”면서도 “지난해 중국 춘절 비트코인 가격이 1만1786달러에서 6430달러로 떨어진 것을 돌이켜보면 그 흐름이 깨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정부의 암호화폐 금지 기조로 인해 예전처럼 중국 투자자들이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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