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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뚝딱 바꿔주는 기기

미국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 '클립 바이크'의 휴대용 전기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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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바꿔주는 스마트 기기들

자전거의 용도는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사람이 타고 다니는 이동수단이기는 하나, 누군가는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하이킹을 위해 탄다.


그동안 우리는 일반 자전거를 전기자전거로 바꿔주는 장치들을 종종 소개해왔다. 어반X, 지오오비탈, 스마트휠과 같은 것들인데, 모두 다 자전거 휠을 바꾸기만 하면 전기자전거로 손쉽게 바뀐다.

그런데 문제는 자전거 휠을 한 번 빠꾸면 다시 일반 자전거로 타고 싶을 때 다시 휠을 교체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근거리 이동할 때에는 전기자전거가 많은 도움을 주지만 취미로 하이킹을 하고 싶을 때에는 일반 자전거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미국 뉴욕 기반의 스타트업 '클립 바이크(CLIP BIKE)'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 자전거를 손쉽게 전기자전거로 바꾸고 다시 전기자전거를 일반 자전거로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휴대용 전기모터(클립)를 출시했다. 

배낭에 넣어 휴대가 가능한 포터블 전기모터 '클립'

클립은 자전거 앞바퀴와 서스펜션 사이에 부착하는 초소형 전기모터다. 별다른 보조장치 없이 이것만 자전거에 부착하면 손쉽게 일반 자전거가 전기자전거로 변신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버튼을 핸들에 부착하고 모터의 힘을 빌리고 싶을 때마다 누르면 모터가 작동해 앞바퀴에 회전력을 발생시켜준다.


배낭에 넣어 휴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인 클립은 무게가 3kg 정도로 가볍고, 26인치, 28인치 휠을 가진 자전거라면 모두 다 장착이 가능하며, 공유 자전거에도 부착이 가능해 현재 관련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충전은 휴대폰 충전하듯 USB 포트로 손쉽게 충전이 가능하고, 40분 정도의 충전 시간으로 약 45분 동안 힘을 발휘해 최대 24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속도는 시속 24km이다.


클립은 현재 399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사전 주문을 받고 있는데, 전기자전거를 살 여유가 없는 2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국내에도 꼭 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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