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IZION

인공지능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AI 센서' 2가지

인텔의 얼굴인식 AI '리얼센스ID'와 보쉬의 모션인식 AI 'BHI260AP'

1,540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 ICT 관련 산업에서 인공지능을 빼놓을 수 없을 만큼 가장 중요한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실제로 AI는 자동차, 바이오, 금융, 제조, 교육, 서비스 등 활용되지 않는 분야가 없을 만큼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IBM의 AI 슈퍼컴퓨터 왓슨(Watson)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의료, 은행, 보험, 유통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아마존의 AWS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인공지능 기술도 이제 어느 특정 기업의 소유물이 아닌 범용 서비스가 된 것임을 의미한다.


그런데 IBM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가 더욱 많은 기업이 사용해서 진정한 범용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즉, 하드웨어 센서 장치를 통해 데이터를 모아줘야 인공지능 서비스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이런 AI 범용 서비스 확대를 위해 출시된 두 가지 AI 센서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인텔의 얼굴인식 AI '리얼센스ID'

2021년 1월 6일, 인텔은 ATM이나 POS 등에서 얼굴 인증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인 '리얼센스ID(RealSense ID)'를 발표했다. 리얼센스ID는 활성심도 센서와 기계학습 모델을 결합해 얼굴 인증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사람 머리 모양이나 안경 등 물리적 특성이 시간에 따라 변해도 사용자의 특징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돼 있다. 특히 다양한 신장과 피부를 가진 사람에 대해 다양한 조명 하에서도 정확히 인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인텔은 리얼센스ID에 스푸핑 방지(Anti-spoofing) 기술을 탑재해 사진이나 영상, 마스크와 같이 잘못된 이미지 데이터 입력으로 인증될 확률이 100만분의 1 정도로 낮아 금융권에서 우려하는 보안성의 문제도 해결했다고 자부하고 있다.


리얼센스ID는 초기 스마트 잠금과 액세스 제어, POS와 ATM 키오스크 등에서 우선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금융이나 의료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리얼센스ID가 실제 산업현장 곳곳에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 보쉬의 모션인식 AI 'BHI260AP'

보쉬(BOSCH)는 AI를 이용해 모든 활동을 학습하는 새로운 칩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 선수가 훈련을 하면 피트니스 추적기를 학습시켜 운동별로 감지하고 기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반적인 웨어러블 기기가 달리기와 수영 등 일부 움직임만을 감지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센서라고 보쉬는 설명하고 있다.


보쉬 센서텍(Bosch Sensortec)은 AI를 이용한 새로운 모션 센서로 특정 움직임을 학습하고 자동으로 인식하는 것이 가능한 자율학습형 AI 센서 'BHI260AP'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무선 헤드폰 등에 넣을 만큼 크기가 작으며, 사전에 학습된 피트니스 활동 15종류 이상을 포함하고 있다. 이런 사전 학습된 활동은 사용자 특정 기술이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도 있고 수집한 데이터 외에 칼로리 등 지표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모션센서에 AI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훈련 기간 중 스마트폰을 연결해 동기화된 데이터 분석을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칩 내에서 AI 분석이 이뤄진다. 앞으로 보쉬는 하드웨어 기업에게 납품하는 방식으로 AI 센서를 공급할 계획이다.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