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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음식을 공유하는 앱 '올리오'

영국인 'Tessa Clarke'가 세운 친환경 스타트업 '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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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매년 약 13억 톤의 음식물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8,500억 유로(약 1,171조원)나 된다. 그동안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해 왔다.


음식물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지만 음식물 불균형의 문제 즉, 음식물이 풍요로운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불균형의 문제도 현재 우리 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음식물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중 하나다. 최근 영국인 'Tessa Clarke'는 스탠포드 MBA 졸업생인 'Saasha Celestial-One'과 함께 음식물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올리오(OLIO)'를 창업했다.


Tessa Clarke은 스위스에서 영국으로 이사를 가는 날, 남은 신선한 식재료를 이웃에게 나눠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경험을 살려 음식물 공유 앱 올리오를 기획하게 됐다. 

이웃과 음식을 서로 나누며 소통하는 커뮤니티 앱

올리오는 쓰고 남은 물건을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앱들(당근마켓, 중고나라 등)처럼 남은 음식물들을 이웃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앱이다.


먼저 음식을 공유받고 싶은 사람은 앱에 회원가입 후 메인 화면에서 자신 주위에 음식물을 공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확인하고, 해당 음식물을 클릭한 후 공유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아 약속 장소에서 음식을 건내받으면 된다. 

다음으로 음식물을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회원가입 후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정하고 음식 사진과 함께 음식물의 유통기한에 맞게 상품등록 기간을 선택하고, 음식물에 대한 특징들을 적어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올리오는 음식물을 이웃과 서로 나누며 소통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을 실천하는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도 있다. 앞으로 올리오와 같은 커뮤니티 앱들이 국내에도 많이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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