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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배양해서 만든 '인공 베이컨' 탄생!

미국 스타트업 '미션반즈' 인공 베이컨 '미션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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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베이컨을 대체할 인공고기 '미션 베이컨'

전 세계 곳곳에서 인공고기들이 왜 탄생하는 걸까? 그 해답은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왓더헬스(What the health)'를 보면 알 수 있다. 인류의 육류 소비로 인한 환경 파괴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심각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멤피스 미트, 임파서블 푸드와 같은 인공 고기들이 더 많이 판매되어 지금의 육류 상품들을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맛이 훌륭한 다양한 인공 고기들이 더 탄생해야 한다. 

2018년 미국 버클리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미션반즈(Mission Barns)'는 최근 돼지고기를 실험실에서 배양해 만든 인공 베이컨 '미션 베이컨(Mission Bacon)'을 출시했다. 현재 고객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식당 2곳에 이 인공 베이컨을 제공하고 있다.


미션반즈의 인공 베이컨은 식물성 고기가 아닌 실제 돼지고기의 세포를 배양해서 만든 것이다. 동물에서 분리한 세포를 동물 체내를 재현한 온열 인큐베이터에 넣고 비타민과 당분, 단백질을 공급하면 세포가 신속하게 성장해 고기가 만들어진다.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단백질을 결합하는 기술로 탄생!

비션반즈는 인큐베이터에서 배양된 동물성 지방을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이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단백질을 결합하는 기술을 이용해 인공 베이컨을 만들어낸 것이다. 한 번의 세포 배양으로 수백 톤의 고기를 생산 가능하며 원래 고기가 갖는 맛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미션반즈의 CEO 에이탄 피셔는 "고기의 맛은 지방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며, 미션 베이컨을 씹을 때 느껴지는 맛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강렬하게 고기 맛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션반즈가 개발한 동물성 지방은 식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사용될 수 있을 만큼 확장성이 매우 크다. 또한 인공고기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식품의 풍미와 식감을 위한 재료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비션반즈는 인공 고기를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는 방식보다는 기업들에게 기술을 양도 및 전수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인공 고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부디 비션반즈의 기술을 통해 다양한 인공 고기들이 하루 빨리 판매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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