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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와 함께 달리다! AR 글라스 '고스트 페이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공개된 신제품 'Ghost P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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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사람들의 운동 본능을 자극하다!

시장조사기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서 운동하는 이른바 '홈트족'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70% 이상 증가했고, 온라인 또는 앱 기반의 운동 수업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홈트족들을 위한 기본 스포츠용품인 요가매트, 아령, 러닝머신 등 외에도 많은 첨단기술과 접목된 스포츠용품들의 출시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앱이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집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답답함을 호소하는 홈트족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밀폐된 헬스클럽을 다시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공원이나 강변을 따라 마음껏 달리기라도 하고 싶지만, 혼자라서 마음이 영 내키지 않는다. 

러닝 아바타를 만들어주는 AR 글래스 탄생!

최근 이런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글라스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다. 현재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자금을 모금하고 있는 '고스트 페이서(Ghost Pacer)'가 그 주인공이다.


고스트 페이서는 사용자 눈앞에 가상 아바타 러너가 나타나 미리 설정한 속도와 과거 자신 혹은 타인 러닝에 맞는 속도로 함께 달려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해주는 AR 글라스다.

아바타는 안경을 쓴 사용자가 러닝을 하면 함께 뛰는 아주 훌륭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준다. 실제 트레이너처럼 지정된 경로를 따라 달리면서 사용자의 달리는 속도에 따라 멀어지거나 가까워지기도 한다. 육상 트랙을 선택해놓으면 트랙을 따라 뛰면서 페이스를 조절해 준다.

러너의 속도와 경로에 따라 함께 달리는 페이스 메이커!

운동 경로나 아바타의 달리기 속도와 시간 설정도 가능해 러닝 효과를 배로 증대시킬 수도 있다. 친구와 함께 러닝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는데, 모바일 앱을 이용해 친구의 러닝 경로, 속도와 일치하는 아바타를 추가해 적용할 수 있다.


앱은 아바타가 달리는 루트와 속도를 계산해 표시하고 일반 운동 앱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다양한 데이터를 기록한다. 운동 거리, 소요 칼로리, 심박수 수치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고스트 페이서는 일반 선글라스보다는 무겁지만 무게가 90g 정도로 매우 가벼운 편이다. 해상도 1280×720을 지원하며 배터리 사용 시간은 6시간, 충전은 USB 타입C를 이용한다.


아바타 모양은 그림 인형을 3D 모델링한 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앞으로 10종류 가량 디자인을 추가할 예정이다. 기기와 앱의 가격은 219달러(약 25만원) 정도 되며, 배송은 내년 7월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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