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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친환경 택배박스 '리터니티'

미국의 '리터니티 이노베이션즈'가 개발한 재활용되는 택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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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박스의 문제를 해결한 친환경 패키지들의 탄생!

핀란드 산업디자인 그룹 '페루스테(Peruste)'가 출시한 '리팩(RePack)', 미국의 스타트업이 출시한 '리비리(Liviri)', 스위스의 신생기업 '리빙팩켓츠(LivingPackets)'가 출시한 '더박스(The Box)'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한 번 쓰고 버리는 택배 박스의 문제를 해결한 친환경 패키지라는 점이다. 택배 박스의 문제는 앞서 여러 사례에서 언급한 바 있다. 앞으로 지속되는 언택트 시대에서 택배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이로 인한 환경 문제도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리터니티 이노베이션즈(Returnity Innovations)'도 이런 택배 박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회사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리터니티' 박스는 리팩과 리비리의 단점을 보강해 다양한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주문 생산되고 있다.


보냉박스나 박스형 가방처럼 생긴 리터니티는 골판지보다 내구성이 좋고, 방수가 잘 되며, 도난과 분실 방지를 위해 열쇠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무엇보다 일반 포장박스와 달리 계속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패키지 쓰레기 문제를 대폭 줄여준다. 

항균 기능을 추가한 재활용 택배박스 '리터니티'

최근 리터니티는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 상황에서 패키지 자체가 바이러스를 죽이는 항균 택배 박스를 개발했다. 리터니티 박스의 항균 기능은 각종 원단 제조기업으로 유명한 '폴리진(Polygiene)'의 특허 기술인 '바이럴오프(ViralOff)'가 적용되어 탄생하게 됐다. 


현재 전자상거래 거래량이 급등한 상황에서 비접촉, 비대면을 지향하며 소비자의 안전을 최대한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석이조의 포장 박스가 아닐 수 없다.

현재 쓰레드업, 비르코, 포데이즈, 샌도우, 리백 등 미국 내 많은 유통 및 제조기업들이 계약을 맺고 리터니티 박스를 적용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택배 박스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제 우리도 손 놓고 방치할 수 없다. 수 많은 택배 박스 쓰레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재활용 택배 박스와 재활용 물류 시스템을 하루 빨리 도입해야 한다. 민간 기업이 안된다면 공공기관이 나서서라도 이런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꼭 도입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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