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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휴대용 의류 소독기 '퓨라-케이스'

MIT '카를로 라티(Carlo Ratti) 교수팀이 개발한 신개념 의류 정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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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생활방역 습관의 중요성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전 세계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삶을 살 수밖에 없으며 생활방역을 통해 바이러스를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분명 우리 인류에 전무후무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세상이 급변한 것처럼 코로나 이후 세상은 이전과는 크게 다른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로저 맥나미(Roger McNamee)가 얘기했던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다시 펼쳐질 것이다.

코로나-19가 이렇게 전 세계에 창궐하는 이유는 바로 바이러스의 빠른 전염성 때문이다. 이런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는 앞서 얘기한 것처럼 생활방역이 가장 좋은 솔루션임에 틀림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점액을 통해 전해진다. 그래서 1차 방역을 위해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점액이 묻은 손을 깨끗히 씻고 의심스러운 물건들을 만지지 않는 습관도 매우 중요하다. 

오존으로 바이러스를 죽이는 휴대용 의류 소독기 탄생!

최근 MIT의 Senseable City Lab의 '카를로 라티(Carlo Ratti)' 교수팀은 휴대용 의류 소독기 '퓨라 케이스(Pura-Case)'를 개발해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생활방역 솔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실 퓨라 케이스는 우리들에게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제품이다. 이미 국내에서는 LG 스타일러와 삼성의 에어드레서라는 제품이 잘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퓨라 케이스는 컴팩트하고 휴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퓨라 케이스는 국내 제품들과 달리 옷걸이에 걸어서 사용이 가능하며, 한 번에 4벌의 옷을 걸어서 먼지를 털고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 등을 제거할 수 있다.


마치 지퍼 타입의 의류 케이스처럼 보이는 퓨라 케이스는 자연에서 쉽게 발생하는 3원자 산소(O3)인 오존을 이용해 옷에 뭍어 오랫동안 기생하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1시간 정도의 살균이 완료되면 오존은 산소로 환원되어 공기오염 물질을 방출하지 않는다.  

퓨라 케이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불필요한 세탁을 위한 물과 전기의 소비를 줄일 수 있다. 휴대가 가능하도록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컨트롤이 가능하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곧 출시할 예정인 퓨라 케이스, 앞으로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에도 꼭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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