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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하나로 3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만든 스타트업

홈 트레이닝 서비스 플랫폼 기업 '미러(Mirror)'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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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그들을 위한 스마트한 기기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홈 트레이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홈 트레이닝은 많은 홈트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는 홈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기기와 앱들이 즐비하다.


미국에서는 실내 자전거에 태블릿을 설치해 실시간 사이클 운동 수업을 듣고 따라하게 해주는 플랫폼 '펠로톤(Peloton)'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유니콘 기업이 된 바 있고, 국내에서는 라이크핏, 12PT와 같은 홈트족들을 위한 앱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새로운 기기와 앱을 출시한 또 다른 스타트업이 홈트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로 뉴욕 출신의 직장인 여성 '브린(Brynn Putnam)'이 창업한 회사 '미러(Mirror)'가 그 주인공이다.


회사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회사는 홈트족들을 위해 스마트 거울을 개발했다. 그리고 이 거울을 통해 집에서 헬스클럽 선생님들이 하는 수업을 똑같이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 미러는 펠로톤과 같이 헬스클럽의 피트니스 강사들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해주는 스마트 기기인 것이다. 현재 미러가 제공하는 수업은 복싱, 필라테스, 요가,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발레 등 매우 다양하다. 

강사의 운동 자세와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줘요!

각 클래스는 미러가 검증한 전국 최고의 피트니스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미러의 특별한 기능은 사용자가 강사의 수업을 보면서 강사의 자세와 자신의 자세를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거울에 강사의 모습과 자신의 모습이 겹쳐서 보여지기 때문이다.


또한 미러는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와 소비 칼로리와 건강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알려주며, 운동 관련 모든 데이터는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해 작동하며, 애플워치와도 연동이 잘 되어 거울을 만지지 않고도 제어가 가능하다. 

미러 제품의 가격은 1,495달러이며, 사용자는 기기 구입과 함께 월 39달러인 1년짜리 구독료를 함께 지불해야만 각 분야별 50개의 다양한 라이브 스트리밍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만약 일대일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은 월 40달러에서 75달러 하는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개인 교육 강좌를 선택해서 들을 수도 있다. 서비스 요금이 꽤 높을 수 있지만, 헬스클럽에서 하는 개인 지도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홈 트레이닝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국내에서도 앞으로 흠트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세를 잡아주는 기능뿐 아니라 매일 열심히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플랫폼 서비스가 앞으로 국내에서도 꼭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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