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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타이어로 깔창을 만든 지속 가능한 신발 'OTH'

프랑스 파리 기반의 스타트업 OTH가 만든 친환경 스니커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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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초당 6개, 연간 2억 개 이상이 폐기되는 타이어

매년 전 세계에 약 3천 억개의 타이어가 생산됩니다. 불행하게도 타이어는 일단 사용되고 버려지면 자연분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폐타이어는 플라스틱과 함께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오염물질인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초당 6개, 연간 2억 개 이상의 타이어가 폐기됩니다. 물론 다른 국가에 비해 유럽은 타이어의 재활용 비율이 높습니다. 타이어를 재활용할 방법을 못 찾고 있는 국가들은 타이어를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방법으로 처리하고 맙니다. 

타이어를 매립하면 분해되는 데 400년 이상이 걸리고, 타이어 소각은 심각한 대기 오염을 초래하기 때문에 우리는 타이어 재활용을 위해 다른 대안을 찾아야만 합니다.


프랑스 파리 기반의 스타트업 OTH(Off the Hook)는 폐타이어를 활용해 신발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타이어의 재활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OTH는 하나의 타이어로 3쌍의 신발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더욱 정확히 얘기하면 3쌍의 깔창을 만들어내고 있죠. 

타이어를 깔창에 적용한 지속 가능한 신발이에요!

우선 OTH는 다양한 종류의 신발이 아닌 남녀노소 가장 편하게 즐겨 싣는 3가지 심플한 색상의 스니커즈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했습니다. 3가지 색상은 흰색 나파 가죽, 회색 스웨이드 가죽, 크림색 누벅 가죽으로 100% 이탈리아산만을 사용해 제작합니다.

OTH는 친환경적이면서 우아하고 강력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연구개발에 힘써 탄생한 것입니다. 특히 12명의 장인 근로자가 수작업으로 신발을 하나씩 만들어내기 때문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현재 OTH 신발은 포르투갈의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발의 가장 큰 특징은 타이어를 직접 절단해 깔창을 만들었기 때문에 신발 바닥의 패턴 디자인이 모두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용자에게 특별한 느낌을 제공하고 깔창을 볼 때마다 지구 환경을 지키는데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 마저 들게 합니다. 

현재 OTH 신발은 145유로(약 19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인데요. 현재 많은 나라에서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제한하고 지구 환경을 되살리는 차원에서 OTH와 같은 자원의 재활용 솔루션이 많이 보급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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