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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물을 섞어 사용하는 친환경 핸드워시 '가루 비누' 탄생!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폼어스위드러브가 출시한 화장품 'Fo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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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들

이제 '친환경' 제품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친환경적'이지 않은 제품들이 우리 주위에 너무나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생활용품들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BIZION은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NO PLASTIC' 제품들과 물을 적게 사용하는 '물발자국(Water Footprint)' 감소 제품들을 꾸준하게 소개하고 있는데요. 

최근 스웨덴의 디자인 디자인 스튜디오인 '폼어스위드러브(Form Us with Love)'가 새롭게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포고(Forgo)'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적게 사용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을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루 비누에 물을 섞으면 액상형 핸드워시가 되요!

포고의 첫 번째 제품은 스톡홀름 디자인(Stockholm Design Week) 2020에 출품한 핸드워시 제품인데요. 농축 분말의 형태 즉 가루 비누라고 보면 됩니다. 사용자는 이 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유리 보틀에 담고 수돗물을 섞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놀랍게도 종이 봉투에 담겨진 12그램의 파우더(가루 비누)에 수돗물을 채우고 흔들면 기존 액상형 핸드워시 제품과 똑같이 됩니다. 제품을 다 사용하면 다시 종이 봉투 형태의 파우더 제품만 주문해서 채우고 물을 섞어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포고의 제품은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 봉투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운송 비용도 크게 절약할 수 있으며, 종이 재질은 수용성으로 퇴비화가 가능합니다. 포고의 핸드워시 제품은 감귤과 나무 두 가지 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포고와 같이 제조기업의 생산 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그리고 사용자의 제품 사용의 전 라이프 사이클을 통틀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진짜 친환경 제품이 아닐까요? 앞으로 흉내만 내는 '친환경'이 아닌 진짜 친환경을 추구하는 제품들이 국내에서도 더 많이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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