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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화가 가능한 건강 도우미 로봇 '마부'

미국 헬스케어 기업 '카탈리아 헬스'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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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하는 로봇 탄생!

사람들의 수명이 길어지고 인구의 노령화가 빨라지면서 헬스케어 산업에서 로봇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출시된 다양한 로봇들을 보면 로봇을 활용한 헬스케어 사례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카탈리아 헬스(Catalia Health)'도 가정용 로봇, 마부(Mabu)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 카탈리아 헬스는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가 이끄는 펀딩에서 250만 달러(약 3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습니다.

인공지능 건강 도우미 또는 소셜 로봇을 표방하는 '마부'는 최근 내셔널 스페셜리티 파머시 어소시에이션(National Specialty Pharmacy Association)에서 의약품 제조사인 화이자와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해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환자와 음성으로 대화하며 약물 복용 시점을 알려줘요!

마부는 임상 환경 밖에서 환자의 행동을 탐구하고 인공지능과의 정기적인 교감이 환자의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음성인식 알고리즘을 활용해 환자와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마부의 주요 목적은 울혈성 심부전이나 신장병과 같은 상태의 만성적인 환자가 다시 병원에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요. 너무 많은 환자가 시설에 재입원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환자 역시 자신의 질병을 더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죠.

그래서 마부는 주로 환자와 대화를 나누고 질문에 답하며 약물 복용 시점을 알려줍니다. 동시에 전문가에게 의료 데이터를 전달하고 환자와 간호인에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마부는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 방법을 제대로 지키도록 설득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환자들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소셜 로봇들이 국내에서도 많이 보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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