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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부동산을 거래하는 플랫폼 '오픈도어'

미국의 부동산 중개 플랫폼 'OpenDoor'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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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으로 주택의 가치를 측정하다!

부동산 중개소는 우리가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매장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많은 부동산 거래가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그러나 실제로 집을 파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궁합이 맞는 구매자를 찾기가 정말 어렵기 때문이죠.

2014년에 설립한 미국의 부동산 중개 플랫폼 '오픈도어(OpenDoor)'는 이런 부동산 중개가 좀 더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자체 기준에 맞는 주택을 매수하고 이를 조금 리모델링해 매수자에게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있죠.

오픈도어의 가장 큰 특징은 주택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가치평가 전문가 등 무려 50여 명이 매수할 주택의 가치를 측정하고, AI 알고리즘으로 산출된 가격을 매도자에게 제시합니다.

매도자가 가격을 수락하면 곧바로 거래가 진행되는데요. 오픈도어는 이 주택을 수리하거나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플랫폼을 통해 매수자를 찾습니다. 집주인은 오픈도어에서 집을 판매하고 거래 수수료 6~13% 정도만 지불하면 됩니다.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게임 체인저

만약 집주인이 매수자를 찾지 못하게 되면 오픈도어가 유일한 매수자가 되기 때문에 오픈도어는 부동산 경기 등의 리스크를 떠 안을 수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픈도어가 미국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미국 내에서 부동산 중개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오픈도어는 자사가 확보한 매물 이외에도 부동산 중개업체들의 매물도 중개하고 있는데요. 이는 중개업체들과의 경쟁이 아닌 상생하는 플랫폼임을 강조하고 있는 결과입니다.

오픈도어를 통해 중개업체의 부동산이 거래가 성사되면 중개사는 매매가격의 약 1% 정도만 오픈도어에 지급하면 됩니다. 중개수수료가 평균 6%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픈도어는 현재 미국 내 20여 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AI 알고리즘을 더욱 고도화하여 매도자와 오픈도어 모두가 더 윈윈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부동산 경기에 따른 다양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금융상품 연계, 부동산 보험, 인테리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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