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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난제를 AI로 해결하고 있는 회사

구글의 비밀 연구소 X가 농업에 적용하고 있는 AI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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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선이 아닌 10배의 혁신에 도전하다!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서 새로운 산업의 혁신과 부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농업 분야에서도 예외가 아닌데요. 일부 기업들은 이미 막강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신개념 종자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업 플랫폼을 구축해 식량 생산과 관리에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EmTech 디지털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이곳에서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연구소 엑스(X)'는 농업 분야를 혁신할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 엑스의 리더 아스트로 텔러는 "우리의 목표는 기존 방식에서 10%를 개선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도입해 10배의 혁신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과연 구글은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농업에 접목하려는 것일까요?

AI, 농부의 일손부터 스마트팜의 자동화까지 혁신하다!

첫 번째는 농부의 일손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토마토 농부들을 예로 들면 토마토 농장에서 농부들은 수확시기를 정하고, 해충 감염 여부를 판단하며, 잘 익은 토마토를 일일이 감별해 수확하죠. 이렇게 반복적이고 매우 고된 일손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겠다는 것입니다.

구글은 이를 AI가 적용된 드론이나 로봇과 같은 기기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드론이 촬영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석해 잘 익은 토마토만을 골라서 로봇이 수확하거나, 해충이 있는 부분만 살충제를 살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후 변화를 분석해 식량 생산 관리를 자동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이는 식량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변화를 분석하고 이를 패턴으로 만들어 해충이나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죠.

또한 한 해 특정 농산물의 공급량이 지나치게 많으면 농산물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데, 다른 농장의 모종 계획을 미리 파악해 생산량을 줄이거나 시기를 조절해 수확한 농산물이 헐값에 판매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세 번째는 효율적인 농업 시스템으로 스마트팜을 실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이는 막강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농업 시스템을 효율화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구글이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온도와 전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팬, 냉각 시스템, 창문 등 약 120개의 변수를 조정해 스마트팜 시설의 에너지 소비량을 40%나 절감한 실제 사례입니다.

이처럼 구글은 인공지능 기술이 아직 보편적으로 적용되지 않은 농업 분야에서 혁신할 여지가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이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요. 과연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로 우리 미래의 농업 환경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계속 지켜봐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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