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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표면처럼 보이는 신개념 디스플레이 '메탈페이스'

일본 인쇄 전문기업 기코도와 컨설팅 기업 켄마와 공동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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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 예스
금속 같은 느낌의 디스플레이용 패널 소재 탄생!

5G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빠른 통신기술 덕분에 IoT 관련 산업도 빠른 발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IoT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센서 분야와 소재 분야가 앞으로 호황을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IoT 소재로는 빛과 전파를 통과시킬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현재 플라스틱과 유리 소재가 각광받고 있죠. 반면 금속들은 전파를 통과시키지 못해 IoT 제품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인쇄 전문기업 '기코도(Gikodo)'는 금속 같은 느낌의 디스플레이용 패널 소재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컨설팅 기업 '켄마(Kenma)'와 공동으로 개발한 '메탈페이스(Metalface)'가 그 주인공인데요.

메탈페이스는 금속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똑같이 보이지만 실은 금속이 아닙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수지 표면에 진짜 금속처럼 보이도록 특수 기술(금속조 인쇄 기술)로 인쇄해 만든 것인데요.

세계 최초! 빛과 전파가 투과되는 금속 표면 처리 기술

따라서 메탈페이스는 금속의 특징과 플라스틱의 장점을 모두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수지 덕분에 매우 가볍고 부식이 발생하지 않으며 다양한 성형이 가능해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죠. 

특히 빛과 전파의 투과가 가능한 세계 최초의 금속 표면 처리 기술 덕분에 5G 시대의 IoT와 관련한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금속으로 외장을 표현할 수밖에 없어 디스플레이를 포기하거나 따로 구멍을 내서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장착해야 했던 번거로움 없이 외장 자체를 디스플레이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기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메탈페이스는 노트북, 냉장고, 스피커, 가전제품 컨트롤러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패널, 대시보드, 엘리베이터 제어판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국내에서도 메탈페이스와 같은 기술이 꼭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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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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