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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스 관전염 치료의 신기술 '나노스펀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 소개, 미국 UCSD 연구팀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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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지긋지긋한 관절염, 어떻게 캐낼 수 있을까요?

류머티스 관절염, 우리가 한 번쯤 들어본 질병 중 하나입니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체내 면역 시스템의 이상으로 새긴 자가면역질환인데요. 노인들의 무릎 관절에서 흔하게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무릎과 같은 부위는 두 개의 뼈와 틈새를 둘러싸고 있는 관절포와 함께 연결되어 있는데요. 이 관절포 내의 활막에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통증이 바로 류머니트 관절염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이 통증 완화 등을 위한 약물 치료 외에는 발생 원인에 대한 치료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요. 바로 UCSD(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연구팀이 류머티스 관절염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이들이 찾아낸 방법은 바로 '나노스펀지'인데요. 나노스펀지는 바이오메디컬 나노기술을 활용한 생분해성 고분자로 마치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류머티스 관절염의 원인인 여러 가지 단백질을 흡수해 관절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개념입니다.

부탁해요
나노스펀지가 관절염을 일으키는 단백질을 흡수해요

류머티스 관절염이 생기면 염증 유발 단백질이 가장 먼저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를 공격하는데요. 이 호중구가 염증 유발 단백질과 접촉하면 더 많은 호중구가 관절에 모여 정상세포까지 공격하게 되죠.


그래서 나노스펀지는 염증 유발 단백질이 호중구에 전달되는 것을 막아 관절염의 악화를 막아줍니다. 나노스펀지는 직경 약 10nm 크기의 생분해성 고분자 나노 입자 표면에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의 세포막을 코팅해 만들어지는데요. 

호중구의 세포막은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의 혈액에서 호중구를 분리한 후 특수 용액을 이용해 세포막만 남기고, 이를 매우 작은 조각으로 쪼갠 후에 나노 입자와 혼합한 후 코팅해서 만들어집니다.

현재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류머티스 관절염이 바이오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절의 부기를 줄이고 연골 손상도 최소화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는데요.

앞으로 나노스펀지 치료제가 꼭 출시되어 진통제로 효과를 얻지 못한 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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