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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방지해주는 2가지 '스마트 헬멧'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발상으로 개발한 오토바이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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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고 즉시 형태를 바꾸는 스마트 헬멧 '마딜로'

독일 출신 디자이너 루카스 프란츠(Lukas Franz)가 사고시 형태가 변형되는 매우 스마트한 헬멧을 공개해 화제인데요. 최근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한 바 있는 이 헬멧의 이름은 마딜로(Madillo)라고 합니다. 

마딜로는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시킬 수 있는 특수 소재(Auxetic)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소재는 팽창시 즉시 굳는 특성 때문에 외부의 충돌을 즉시 감지해 라이더를 보호할 수 있다는게 루카스 프란츠의 설명입니다.

무엇보다 이 소재는 작은 모터와 결합해 작동시킬 수 있는데요. 따라서 사용자의 머리 사이즈에 맞게 자유롭게 크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다른 헬멧보다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특히 마딜로 내부에는 스마트 센서와 LED가 장착돼 있는데요. 라이더가 방향을 바꿀 때 깜빡이 신호를 표시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하면 위치 데이터를 전송하고 즉시 구급차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현재 마딜로는 시제품을 만들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마딜로가 실제로 출시될 수 있을지 계속 지켜보기 바랍니다.

2. LED 빛으로 사고를 예방하는 헬멧 '소테라'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조두셋X파트너스'는 라이더의 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헬멧 '소테라(Sotera)'를 공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통사고시 부상 또는 사망사고 가능성을 보면 승용차는 20% 정도인 반면, 오토바이는 무려 80%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 헬멧의 경우 사고시 사용자의 부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있는데요. 디자이너 조두셋은 교통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솔루션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소테라 헬멧인데요.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와 내구성과 내열성이 있는 합성 섬유인 케블라(Kevlar)를 적용했고, 투명한 소재의 바이저가 결합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헬멧의 아랫쪽에 적용된 LED 패널이 매우 일품인데요. 특히 헬멧에 가속도계가 장착돼 있어 라이더의 속도가 올라가면 흰색 불빛이 켜지고 속도가 줄면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즉, 뒤에서 오는 차량이 이 빨간색 불빛을 보고 라이더의 위치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조두셋은 이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하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많은 헬멧들이 소테라처럼 LED 불빛을 달고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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