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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윙, 호주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

구글 알파벳 '프로젝트 윙'의 첫 번째 상용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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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전 세계는 지금, '라스트 마일 배달' 전쟁 중

전 세계 물류기업들의 '라스트 마일 배달(Last mile delivery)' 전쟁이 뜨겁습니다. 라스트 마일(Last mile)이란 물류의 중간 거점에서 최종 소비자에게 배달하는 마지막 구간(1마일 이내)을 말하는데요.

반면, 퍼스트 마일(first mile)과 미들 마일(middle mile)은 상품의 집하와 지역 분류로 이르는 구간을 의미하죠. 이 중 라스트 마일은 최종 배달지가 도심 지역이 많아 교통 체증이나 주차공간 확보 등 배송 단계 중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이 라스트 마일 구간의 비용을 줄이고 고객에게는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물건을 배송하기 위해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거나 무인항공기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lphabet)도 오래 전부터 내부 연구팀을 구성해 드론을 개발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프로젝트 이름이 바로 '프로젝트 윙(Project Wing)'입니다.

알파벳 윙, 호주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다!

프로젝트 윙은 그동안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왔는데요. 최근 약 18개월 동안은 호주에서 실제 상용화 서비스 출시를 위해 필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에 알파벳은 최근 드론 전문 배송회사 '윙(Wing Aviation)'을 세우고 호주 정부의 민간항공안전국(CASA)의 승인을 받아 첫 번째 상용화 서비스 즉, 드론을 활용한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달 부터 시작한 윙의 배달 서비스는 우선 캔버라(Canberra) 인근 5개 지역의 100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의약품 등을 배달하고, 이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인데요. 드론 배송은 평일 오전 7시, 일요일은 오전 8시부터 시작하고 저녁 8시까지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윙의 드론은 쿼드롭터 드론과 고정익 드론의 장점만을 결합한 것이 특징인데요. 상부에 달린 프로펠러들 덕분에 윙은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고 고정익 앞단에 부착된 2개의 프로펠러 덕분에 고정익의 빠르고 안정된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현재 국내는 항공안전법과 도로교통법 등의 각종 규제로 드론과 자율주행차량을 활용한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의 상용화가 늦어지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규제를 풀어 윙과 같은 드론 배송 서비스가 국내에도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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