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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친환경 소재로 만든 신발 '재스퍼 울 에코'

'유나이티드 바이 블루'와 코르크 신발 기업 '솔'과의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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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봉
친환경 소재로 만든 윤리적인 신발들의 탄생!

'쿨하고 윤리적인 신발'로 소개된 바 있는 '베자(VEJA)'를 기억하십니까? 오직 입소문을 타고 2017년에만 3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었죠.

베자의 신발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베자의 진정성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계속 늘고 있는데요. 그 진정성은 바로 베자가 신발 제조에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에 있습니다.

환경을 해치는 합성 소재 대신 천연고무, 목화 섬유, 코코넛 섬유 등과 같은 천연 소재로 바꾸기만 해도 친환경은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것이라는 믿음이 베자의 기업 철학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베자 신발처럼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가 하나 더 탄생했습니다. 바로 미국의 패션 브랜드 '유나이티드 바이 블루(UBB : United by Blue)'인데요. 올해 3월 1일 유나이티드 바이 블루는 100% 친환경 소재로 만든 신발 '재스퍼 울 에코 콜렉션(Jasper Wool Eco Collection)'를 출시했습니다.

꽃가루 환영
갑피, 바닥, 깔창, 밑창, 끈까지 모두 100% 천연 소재로!

유나이티드 바이 블루의 재스퍼 울 에코 콜렉션은 코르크를 재활용하는 풋웨어 전문 기업인 '솔(SOLE)'과 협력을 통해 탄생하게 됐는데요. 재스퍼 울 에코 신발의 바닥면을 보면 코르크 소재로 만들어져 있음을 금방 확인할 수 있습니다.

UBB의 재스퍼 울 에코 신발이 100%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해 만들었다고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코르크 소재뿐만이 아닌데요. 바로 다른 모든 소재들까지 전부 다 천연 소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갑피는 버려지는 들소 털을 모으고 양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생산된 메리노 울(Merino Wool)을 사용해 만들었고, 깔창은 조류(Algae) 소재를 폼으로 만들어 제작한 것이며, 밑창의 고무 파트는 모두 쌀 껍질로부터 추출한 소재로 제작했죠. 그리고 운동화 끈은 대나무 소재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신발 구성 요소가 재활용, 재사용, 윤리적 생산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재스퍼 울 에코 신발은 끈과 발목이 있는 처카(Chukka)와 발을 밀어 넣어 신는 슬립 온(Slip-on) 등 두 가지 종류로 가격은 129~149달러입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고 지구 환경을 회복하려는 친환경 인식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제 업사이클링으로 환경도 지키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친환경 신발이 국내에서도 꼭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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