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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의료정보를 관리하다! '메디블록'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MediBloc'의 의료정보 혁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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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댄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 의료 혁신을 이끌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이라는 한정적인 범주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미 스위스와 두바이 등 해외에선 관련 정책을 제정하여 기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국내에서도 블록체인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쳐야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2016년부터 관심받기 시작한 블록체인 기술은 어떤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을까를 논하는 시기를 지나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데이터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의 내용을 기록함으로써 정보의 위,변조를 막고 신뢰성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는 블록체인은 기술을 관리하는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적용 범위를 계속 넓히고 있는 상황이죠.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질병으로 병원을 방문했지만 의료정보는 오롯이 그 기관에서만 취급할 수 있으니 자기결정권을 가진 환자조차 그동안 자신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메디블록(MediBloc)'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작년 하반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개인 의료정보 관리 앱을 선보였습니다. 여러 곳에 흩어져있는 자신의 개인 의료정보를 스마트폰에 암호화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앱의 핵심 기술인데요.

고맙습니다
개인 의료정보를 스마트폰에 암호화해 관리해드립니다!

이전까지는 개인의 의료 정보가 각 병원에 따로 기록되어 통합되지 못했다면 메디블록은 앱을 통해 환자의 의료 정보를 한 곳으로 모아 빅데이터로 만들어줍니다. 때문에 질병을 손쉽게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새로운 의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죠. 또한 환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열람을 하거나 조작을 하는 일을 막을 수 있어 의료정보 관리의 투명성 확보에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메디블록은 의료정보 교류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을 만들기 위해서 전에없던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만들었고, 그 결과 전 세계 10개국에 걸쳐 80여 개가 넘는 의료기관과 파트너십 및 공동연구를 체결하는 등 블록체인의 선구자로서 메디블록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메디블록은 개인 의료정보뿐만 아니라 제약과 보험 등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인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연평균 5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각종 규제로 묶여 있는 국내 의료산업이 문제인데요. 앞으로 한국의 의료계의 혁신을 이끌 메디블록을 계속 주목해주기 바랍니다.


이세현 기자 / whiayout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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