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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아마존고처럼 만들어주는 '스마트 카트'

미국 인공지능 기반 신생기업 '케이퍼(Caper)'가 개발한 스마트 쇼핑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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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마존고가 전 세계 '리테일 혁명'을 일으키고 있어요

아마존이 오픈한 아마존고가 전 세계 유통 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중국의 알리바바가 아마존고를 벤치마킹해 만든 무인점포 타오카페를 오픈했고, 월마트도 샘스클럽 나우를 오픈해 아마존고를 대항해 유통 매장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제 막 창업해 서비스를 출시한 스탠더드코그니션(Standard Cognition), 지핑(Zippin), 이노쿄(Inokyo)와 같은 스타트업들도 계산대가 없는 무인 매장 시스템 기술로 아마존고를 열심히 추력하고 있죠.

이 같은 유통 기업들의 혁신은 바로 'O4O(Online for Offline)' 즉, 온라인 고객 정보와 자산을 토대로 사업영역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 전략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들의 유통 혁신은 '리테일 혁명'을 넘어 곧 우리들의 일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들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아마존고의 혁신을 따라할 만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트 세레나데
카트에 물건을 담기만 하면 간편하게 결제까지 다 돼요

최근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신생기업 '케이퍼(Caper)'는 이런 일반 유통 매장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끕니다. 케이퍼는 무인 매장을 실현한 아마존고처럼 계산대 없이 소비자가 스스로 물건을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 쇼핑 카트를 개발했는데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케이퍼의 스마트 카트는 신용카드 스캐너와 바코드 스캐너, 3D 카메라 센서, 스마트 저울을 내장해 물건을 카트에 담을 때 곧바로 스캔하고 자동으로 결제까지 곧바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카트의 위치를 탐지하는 센서가 탑재돼 있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매장지도를 표시해 원하는 제품의 위치를 안내해주기도 하며, 카트에 담긴 상품을 분석해 요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현재 케이퍼는 뉴욕에 있는 2개의 식료품점에 투입돼 있는데요, 매장들은 스마트 카트의 도입으로 매출이 20% 정도 증가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케이퍼는 2019년 올해 150개 매장에 스마트 카트를 보급할 계획인데요. 앞으로 케이퍼와 같은 스마트 카트가 국내에도 꼭 도입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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