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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고 매장을 축소시킨 '사무실 자판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 '바이트푸드(Byte Foods)'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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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아마존고를 확 줄여논 작은 매장 같은 자판기

아마존이 만든 오프라인 식료품점 '아마존고(Amazon Go)'를 다들 아실겁니다. 계산대를 없애고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앱을 켜고 들어가서 물건을 집어들고 나오기만 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신개념 매장인데요.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작동하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바이트푸드(Byte Foods)'가 개발한 자판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바이트푸드의 자판기는 아마존고처럼 사용자가 신용카드를 긁은 후 문을 열고 원하는 음식을 꺼낸 후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자판기입니다.

아마존고를 확 줄여논 작은 매장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결제가 자동으로 되는 이유는 음식에 RFID(무선인식) 칩(센서)가 부착돼 없어진 품목을 즉시 인식해 금액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많은 자판기들이 이처럼 매우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게 개발되어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에서 스탠포드 대학교, 테슬라, 아마존 등 많은 업체들이 앞다투어 설치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무한 오케이
자판기가 사무실 유통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어요

그것은 바로 이 자판기는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자판기를 채운 식품들은 샌드위치, 수프, 샐러드, 커피 등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의 신선식품들 위주로 채워져 있는데요.

모든 식품들은 인근 식당 또는 전문 식품업체들을 통해 대량 주문하기 때문에 일반 식당보다 30% 정도 저렴하죠. 그런데 모든 식품의 가격은 시간이 따라 달라지는데요. 예를들면, 오전에 6.59달러였던 칠면조 샌드위치가 퇴근시간이 다가오면 3.96달러로 바뀝니다.

또한 자판기를 설치한 기업들은 이 자판기를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수도 있는데요. 직원이 결제하는 금액에서 25%, 50% 등 비율을 책정해 결제시 자동으로 할인을 해줍니다.

또한 아마존고가 고객의 구매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의 상품을 관리하고 고객에게 추천하듯 이 자판기도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자판기별로 메뉴 구성을 바꾸고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추천 메뉴를 소개합니다.

현재 벤처캐피탈로부터 170만 달러(약 190억 원)를 투자 받았고 이미 600여 개 이상의 기업에 설치될 만큼 인기가 많은 바이트 푸드는 사무실(B2B) 유통 분야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들의 혁신이 계속 이어져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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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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