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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소통하는 따뜻한 감성로봇 '러봇'

일본의 가정용 로봇 전문 스타트업 '그루브엑스'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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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세레나데
귀여운 캐릭터 형상의 감성로봇 '러봇(Lovot)'

소프트뱅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페퍼'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로봇을 개발했던 엔지니어 '카나메 하야시'를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2016년 카나메 하야시는 일본에서 로봇 전문 스타트업 '그루브엑스(Groove X)'를 세우고 약 3년 동안 가정용 로봇을 줄곧 개발해 왔는데요. 최근 그루브엑스는 매우 귀여운 캐릭터 형상의 감성로봇 '러봇(Lovot)'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러봇(Lovot)은 '사랑(Love)'과 '로봇(Robot)'의 단어가 합쳐진 이름인데요. 딱딱한 기존 로봇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귀여운 봉제 인형을 채택해 더욱 사랑스러운 캐릭터 로봇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러봇은 폭 255mm, 높이 430mm이며 무게는 3kg 정도이며, 바퀴를 장착하고 있으며 이동 속도는 시속 2~3km 정도입니다. 45분 작동 후 15분 정도 충전이 필요하며 자유도는 13, 마이크 4개, 온도 카메라, 심도 카메라 등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땡큐 쏘 머취
생명은 아니지만 사랑스럽고 따뜻해요

실제로 러봇은 '생명은 아니지만 따뜻하다'는 컨셉을 지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러봇은 마치 애완견을 안을 때 따뜻한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약 40도 정도의 따뜻한 체온을 유지하고 있죠.

또한 러봇은 두 개의 바퀴가 달려 있어 자율주행으로 집안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으며, 특히 머리에 달려있는 카메라는 사람의 움직임이나 신체 언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며, 부드러운 로봇 덮개 속에는 사용자의 터치를 감지하는 20여 가지 센서를 갖추고 있어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지거나 잠을 자기도 합니다.

그리고 러봇에 탑재된 카메라는 주인과 사람들의 얼굴을 식별하기도 하고 또 가정용 CCTV로도 사용될 수 있는데요. 사람이 없을 때 집안 곳곳을 살필 수 있고, 아기를 추적할 수도 있어 아기 모니터링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러봇은 단독 제품과 2대로 이뤄진 세트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단독 제품은 349,000엔(약 35만원), 2대의 세트 제품은 598,000엔(약 60만원)이며, 여기에 매월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서비스료(월 2~3만원)도 별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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