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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자유롭게 바꾸는 소셜로봇 '퍼햇

스웨덴 스톡홀름 기반 스타트업 '퍼햇 로보틱스(Furhat Robotics)'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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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음성비서 'AI 로봇'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요

요즘 음성비서로 불리는 'AI 로봇'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로봇은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고 대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인데요. 다만 일부 로봇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사람의 모습이 아닌 스피커 형태를 띄고 있죠.

그런데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 기반의 스타트업 '퍼햇 로보틱스(Furhat Robotics)'는 유럽 최대의 IT콘퍼런스 '웹서밋 2018'에서 새로운 음성비서 소셜로봇 '퍼햇(Furhat)'을 선보여 화제입니다.

퍼햇은 최근 유럽 투자자 발더톤 캐피탈(Balderton Capital)과 로컬글로브(LocalGlobe)로부터 250만 달러(약 28억원)의 투자까지 유치에 더욱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스톡홀름 왕립공과대학(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원 4명이 2014년에 창업한 퍼햇은 디즈니리서치의 연구원 출신인 사머 알 무베이드(Samer Al Moubayed) CEO가 이끌고 있으며 직원은 13명이다.

발그레 히히
사람의 생동감 있는 얼굴 표정을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퍼햇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인간과 유사한 얼굴을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로 내부에 이미지 투사 시스템이 장착돼 있는데요. 그래서 사람의 생동감 있는 얼굴 표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퍼햇은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표정을 투사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으로 프로그램돼 있으며 시선을 유지하면서 그에 따라 말하고 듣고 반응하죠.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상황 인식을 제공하는 광각 고화질 카메라와 빔 포밍 스테레오 마이크 덕분입니다.

퍼햇은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요. 사용자는 표시된 얼굴, 표현의 유형 및 음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고유한 성격과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인간과 로봇 사이의 상호작용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해주죠.

퍼햇은 가정용 로봇은 아닌데요. 퍼햇 로보틱스는 이 로봇을 기업과 조직을 위한 도구로 포지셔닝하고 있죠. 고객과 소통하고 직원들을 교육하거나 언어를 가르치는 데 퍼햇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퍼햇이 곳곳에 설치되어 많은 사람들과 소통이 끊이질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을 끊임없이 제공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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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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