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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3D 프린터로 만든 스테이크 '노바미트'

스페인 과학자 'Giuseppe Scionti'개 개발한 100% 식물성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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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만든 식물성 고기들이 탄생하고 있어요

고기를 대체할 식품을 만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과학자들의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전이 소개했던 멤피스미트나 임파서블 푸드와 같이 실험실에서 만든 식물성 고기들이 하나 둘 출시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최근 스페인에서도 새로운 식물성 고기가 탄생했는데요.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로 만들어낸 '스테이크'라서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

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Catalonia Polytechnic 대학교(UPC)의 조교수 'Giuseppe Scionti'가 만든 푸드테크 스타트업 '노바미트(Novameat)'를 소개합니다.

노바미트는 쌀, 완두콩 등의 단백질 가루와 해초 성분을 결합해 만든 100% 식물성 고기인데요. Scionti는 이 재료를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를 이용해 1시간 만에 스테이크로 뽑아냈습니다.

파이팅
고기의 질감과 맛을 그대로 모방한 식물성 고기에요

겉보기에는 고기라기 보다는 젤리의 모습에 가까운데요. 그러나 그는 '노바미트의 맛은 실제 고기와 매우 유사하게 개발된 식물성 고기'라고 강조합니다.

고기의 맛은 고기 본연의 맛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섬유질의 질감도 매우 중요한데요. Scionti는 이런 고기의 질감까지 만들어내기 위해 고기 조직의 구조를 모방한 식물성 고기 제조 방법에 관한 특허까지 등록한 상태입니다.

식물을 통해 얻은 단백질의 나노 섬유를 재배치하여 동물 단백질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요. 그래서 Scionti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바미트의 맛과 질감을 실제 고기 수준으로 더욱 발전시켜 갈 계획입니다.

현재 노바미트는 4온스(약 113g) 당 3달러로 꽤 비싼 편인데요. 앞으로 정식 상품으로 출시되기 위해서는 대량 시설을 갖추고 가격을 지금의 1/3 수준으로 낮춰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지금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고기들이 앞으로 국내에서도 많이 탄생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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