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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만든 독특한 헤드셋 '웨어 스페이스'

파나소닉의 디자인 센터 'Future Life Factory'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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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타
파나소닉이 야심차게 내놓은 '미래형 헤드셋'

과거 소형 전자제품으로 크게 명성을 쌓았던 일본의 파나소닉이 최근 부활의 날개짓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파나소닉은 'Future Life Factory'라는 이름의 디자인 센터를 통해 새로운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최근 'Future Life Factory'가 내놓은 시제품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영상과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매우 독특한 형태의 헤드셋 '웨어 스페이스(Wear Space)'가 그 주인공입니다.

일반 헤드셋은 머리에 착용하는 밴드 형태로 귀에 착용되도록 두 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죠. 웨어 스페이스도 귀에 착용되도록 두 개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는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머리에 착용하는 밴드 형태의 디자인 대신 머리와 얼굴을 잘 가릴 수 있도록 넓은 밴드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웨어 스페이스는 왜 이런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일까요?

참잘했어요
시야를 가려 집중력을 향상시켜줘요

일종의 작은 '파티션'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웨어 스페이스는 사용자의 시각을 가려주어 집중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도록 한 것이죠. 그래서 제품의 이름처럼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제품인 것입니다. 

넓은 밴드가 사용자의 시야를 제한한다면 양쪽 귀에 착용되는 스피커는 뛰어난 음질의 스피커 기능은 기본이고,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기술을 적용해 소음을 제거하는 기능까지 탑재돼 있습니다.

'Future Life Factory'는 웨어 스페이스가 '디지털 유목민'으로 불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카페와 같은 오픈된 공간에서 공부나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넓은 밴드 때문에 휴대하기가 매우 불편해보이는데요. 12월 11일까지 크라우드펀딩(https://greenfunding.jp)을 진행하고 있는 웨어 스페이스가 실제 헤드셋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앞으로 계속 지켜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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