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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에서 가르치는 게임 '마인크래프트'

스웨덴 게임 개발사 모장(Mojang)이 개발한 컴퓨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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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놀라움
스웨덴 스톡홀름의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채택했어요

2013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채택된 후 2017년까지 총 115여 개 나라 200만 명 이상이 교육용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게임, 2018년 초에는 무려 14,400만 개의 게임팩이 팔렸고, 게임 유저만 월 7,400만 명이나 되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스웨덴 기반 게임 개발사 '모장(Mojang)'이 개발한 컴퓨터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가 그 주인공인데요. 2014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25억 달러에 인수되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는 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가르치기까지 할까요? 마인크래프트는 다른 게임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일반적인 게임은 보통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자극을 추구하죠? 그러나 마인크래프트는 매우 건전하며, 액션이나 경쟁, 훌륭한 그래픽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대박을 터트렸냐구요? 실제 게임을 경험해보면 쉽게 알 수 있죠.

마인크래프트는 블록으로 만든 장난감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닥을 깨면 블록이 생기고, 이 블록을 쌓으면 집도되고 울타리도 되죠. 이런식으로 뭐든 계속 만드는 겁니다.

짝짝짝
아이들이 상상하는 신세계가 그려집니다

이런 게임을 흔히 샌드박스 게임(Sandbox Game)이라고 부르는데요. 아무거나 만들고 쉽게 없앨 수 있는 모래성 쌓기 놀이랑 비슷한 거라고 보면 됩니다. 

또한 마인크래프트는 디지털 레고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이 게임을 즐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이 교육용으로 사용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죠.

예를 들면, 마인크래프트의 레드스톤 블록을 이용하면 다양한 제품을 가상세계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레드스톤의 블록이 기본적으로 코딩 작업과 비슷해 코딩 교육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는 바로 아이들이 상상력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매우 유용한 도구인 것입니다. 시작과 끝이 정해진 평범한 이야기가 아닌 정해진 틀이 없는 신세계를 그릴 수 있는 거죠.

마인크래프트의 성공은 국내 게임 개발사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고 있는데요. 비단 게임 개발사뿐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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