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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달 앱 어러머, '먹는 젓가락' 출시!

환경보호와 자원의 낭비를 막는 친환경 'E-DIBLE' 젓가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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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작성일자2018.07.13. | 2,749 읽음
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어요
위로해요

최근 스타벅스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퇴출하기로 선언한 바 있죠. 스타벅스는 전 세계 28,000개의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 오는 2020년까지 100% 퇴출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가 왜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스타벅스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문제를 이제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미국 환경단체들의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8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 생물들의 호흡기를 막는 등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계속 경고했는데요.

그동안 비전은 이런 플라스틱 쓰레기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한 바 있죠. 물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도 주기적으로 소개한 바 있는데요. 먹을 수 있는 식용 빨대 '롤리스트로'와 먹을 수 있는 스푼 '베이키스' 등이 바료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출처 : Ele.me
3가지 맛이 나며, 1주일 내 자연분해가 되요!
고맙습니다

한편, 중국의 배달 앱 '어러머(餓了?)'도 스타벅스처럼 일회용 젓가락과 같은 쓰레기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최근 먹을 수 있는 'E-DIBLE' 젓가락을 출시했는데요.

'E-DIBLE'은 밀가루, 버터, 아이스 캔디, 우유, 물 등을 배합해 만들어져 있어 우리가 충분히 먹을 수 있으며, 맛도 보리맛, 녹차맛, 고구마맛 등 3가지 종류나 됩니다.

특히 'E-DIBLE'의 강점은 스스로 분해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실내에서 보관하면 10개월까지 원형 그대로 유지가 되며, 실외에서는 1주일 내 스스로 자연 분해가 됩니다.

출처 : Ele.me

최근 어러머는 협력 프랜차이즈 식당 2곳에 'E-DIBLE' 젓가락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식당들을 설득해 이 젓가락 공급을 늘릴 계획인데요.

어러머의 이 같은 도전은 비용 측면에서 수익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선택으로 볼 수 있지만,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 El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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