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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모든 사이즈를 재다! 'AR 줄자'

미국 시카고의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들이 만들어낸 'ARrim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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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총알
스마트폰에 장착해 사용하는 'AR 줄자'가 탄생했어요

스마트폰이 갈수록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본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 덕분에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갈수록 더 스마트한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부착하는 이른바 앱세서리(Appcessories) 장치들도 더욱 스마트해져서 스마트폰의 사용 범위를 더욱 넓혀주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전이 소개했던 360도 카메라 '인스타360'이나 적외선 카메라 케이스 'FLIR ONE'과 같은 앱세서리들처럼 말이죠.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등장한 'AR림원(ARrim ONE)'도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주는 앱세서리인데요. 놀랍게도 스마트폰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더해주며 모든 사물의 사이즈를 측정해줍니다. 그래서 필자는 이 기기를 'AR 줄자'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킥스타터에서 이 AR 줄자가 많은 사람들에게 펀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테이프처럼 길게 뽑아서 사용하는 줄자나 레이저 측정기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물의 크기를 측정하고, 기존 측정기보다 훨씬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촬영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들이대면 되요
꽃가루 환영

사용하는 방법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전용 앱을 설치하고, 이 AR 줄자를 스마트폰에 장착한 후 앱을 실행하면 매우 쉽게 사물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줄자나 레이저 측정기는 사물이나 벽면 등에 직접 대고 측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AR 줄자는 마치 사진을 촬영하듯 측정하고 싶은 곳을 향해 스마트폰의 방향만 조절하면 되죠.

놀랍게도 AR 줄자는 거리 20 미터 이내의 모든 사물을 측정할 수 있는데요. 정밀도도 1.5mm의 오차 범위라고 하니 놀라운 수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AR림원'은 이미 레이저 측정 기술과 AR 기술을 이용한 가상의 '3D 좌표 시스템'에 관한 특허까지 받아논 상태인데요. 앱세서리 기기는 내부에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어 한 번 충전으로 1천회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AR림원'은 올해 9월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소비자 가격은 79달러(약 85,000원)로 예상됩니다. 과연 'AR림원'이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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