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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조직을 프린트하다? '의료용 3D프린터'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피부조직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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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기술 중 하나인 3D프린팅. '맞춤형 의료'를 가능하게 하면서 의료 분야에서도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전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연구진이 개발한 사람의 피부에 바로 인쇄하는 3D프린터를 소개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진의 3D프린터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한 손으로 들고 즉석에서 이식이 가능한 휴대용 3D프린터입니다.

수술실에 넣기엔 너무 큰 기존 3D프린터

토론토대학교 연구진은 피부 조직을 만드는 3D프린팅 기술을 수 년간 연구하면서 한 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피부 조직을 프린팅하더라도 수술실까지 옮기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3D프린터는 인쇄 대상보다 크게 설계되어 있어 수술실 안에 설치할 수 없었고, 연약한 피부 조직이 옮겨지는 과정에서 손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이 3D프린터입니다. 수술실에서 한 손으로 들고 피부를 이식할 수 있는 크기로 간소화한 것이지요.

글루건처럼 피부를 바로 이식해요

이 3D프린터는 피부 세포와 콜라겐, 그리고 상처의 회복을 돕는 섬유소인 피브린으로 구성된 바이오잉크를 인쇄합니다. 상처 위에서 바로 조직을 형성하면서 단 2분 만에 고정됩니다.


기존 방식의 이식용 피부는 상처를 전부 덮기가 어려웠는데, 이 3D프린터는 상처에 딱 맞게 인쇄가 가능해 치료 효과도 뛰어나고 추가 감염 가능성도 줄여줍니다.


연구진은 '잉크 카트리지'와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대형 프린터 대신 저렴한 휴대용 프린터를 사용하면서, 더 많은 카트리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지요.


아직 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이 더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하루 빨리 의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 마이소사이어티  

마이소사이어티는 더 좋은 세상을 위해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소셜벤처입니다. 모바일 지역조사 앱 'Kulan', 사회혁신 정보서비스 'Tech for Chang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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