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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자율주행 무인 식료품점 '로보마트'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Robo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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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량에 야채와 과일을 실어 나르다.

스웨덴의 자전거 카페 '휠시(Wheelsy)'와 중국의 '허페이 대학교(Hefei University)' 그리고 리테일 전문기업 '히말라피(Himalafy)'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비마트(Moby Mart)'를 기억하는지요. 편의점과 자율주행 차량이 결합한 신통방통한 무인 편의점인데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와 유사한 자율주행 차량이 또 출시돼 화제입니다. 바로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식료품 배달 차량을 개발한 스타트업 '로보마트(Robomart)'인데요.

출처Robomart

로보마트는 오직 채소와 과일과 같은 식료품을 소비자의 집 앞에서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자율주행 무인점포입니다. 소비자가 앱을 통해 모비마트를 부르면 가장 가까운 무인차량이 신속하게 집 앞으로 달려가는 식이죠.

창업자 '알리 아메드(Ali Ahmed)'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식료품을 가장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자율주행 배달 차량을 선택하게 됐으며 다년간의 개발 끝에 로보마트가 탄생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출처Robomart

컨슈머 리서치 전문기업 'Kantar Worldpanel'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식료품 시장은 1조 달러나 되며, 유통 기한이라는 식품의 특성 때문에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식료품점이나 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고 오직 5%의 소비자만이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다고 합니다.

출처Robomart
앱으로 차량을 부르고, 집어들면 자동으로 결제!

그러나 알리 아메드는 온디멘디드(On-Demanded) 쇼핑이 가능하다면 즉, 고객의 니즈에 딱 맞는 상품과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식료품도 충분히 온라인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신선한 식료품을 저렴한 가격에 신속하게 집까지 찾아가 제공하는 거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마트는 100% 자율주행 차량을 선택했고, 'Grab and Go'라고 칭한 자동결제 및 체크아웃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로보마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사용자가 앱으로 로보마트를 요청하면 콜택시처럼 집 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일단 차량이 도착하면 문을 열고 원하는 식료품을 집어들고 문을 닫기만 하면 됩니다.

출처Robomart

로보마트의 'Grab and Go' 기술은 아마존의 무인 편의점에 적용되었던 '아마존 GO'의 기술과 유사한 카메라 센서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소비자의 구매 행동이 자동으로 추적되어 체크아웃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식이죠.

현재 로보마트는 CES 2018에서 대중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인데요. 앞으로 캘리포니아주의 자율주행 차량 허가를 득한 후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과연 알리 아메드의 바람대로 로보마트가 큰 인기를 끌게 될지 좀 더 지켜보기 바랍니다.

출처Robo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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