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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코리아

유독 한국인이 좋아한다는 여행지 8

코로나가 끝나면 언젠가, 어디론가의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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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의 세계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국경이 폐쇄되고, 단절된 세계 속에서 살게 된 지 벌써 몇 달째. 우리가 다시 먼 곳으로 떠날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그래도 언젠가 다시 그곳과 조우할 수 있기를 꿈꾸며, 8명의 여행자에게 편지를 요청했다.


1. 필리핀 보홀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그것의 의미를 알게 된다.”

(크소코노쉬틀레틀, 1995)라는 책이

 그 어느 때보다 와 닿는 날들이다.

2. 런던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여행을 계획하며 느끼는 

설렘만큼 짜릿함이 또 있을까. 

3. 하와이

문을 열고 울퉁불퉁한 나무 계단을 

뛰어 내려가며 

아침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던 

일상마저 하나의 여행이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는 요즘. 

4. 파리

하와이 여행은 불안감으로 가득 찬

 현실로부터 해방될 좋은 기회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지금이 안타깝다.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종식되기를.

5. 뉴욕

뉴욕의 여름 풍경입니다. 

언제 다시 그곳에 갈 수 있을지 

기약할 수 없지만, 

언젠가 뉴욕의 겨울도 

카메라에 담아볼 수 있었으면. 

6. 밴쿠버

대자연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나라의 친구를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밴쿠버가 그립네요. 

7. 태국

찍어놓은 사진을 보며 

그때 그 장소의 무드를 상상한다. 

날씨는 따뜻하고, 

동물들이 늘어져 낮잠을 자고, 

위협 없이 노니는 태국의 거리를.

8. 강화도

파도와 장작 타는 소리만이 남은 곳.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감정, 

풍경, 냄새 그리고 새로운 경험. 


나는 이곳에서 살아 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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