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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코리아

"할아버지는 내 운명이다냥♥" 할아버지 대표 껌딱지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랜선 집사들 심장 뿌셔버릴 고양이 영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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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그런즉,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는 언제나 옳은 법이다. 오늘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부숴버릴 고양이 영화 두 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시간만큼은 "왜 나만 고양이 없어?"라고 자책은 잠시 접어두자. 고양이 핑크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고 힐링 가득한 영화 속으로 퐁당 빠져보자. 


1. 고양이와 할아버지

출처<고양이와 할아버지>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 중 다수가 영상 위에 인간의 목소리를 얹어 귀여움을 강조한다. 실은 이런 의인화 역시 동물을 대상화하는 시선일 수 있다. <고양이와 할아버지>는 동물에게 인간의 시선을 얹는 대신 할아버지와 타마의 다정한 동거 생활을 조용히 지켜본다.

출처<고양이와 할아버지>

<고양이와 할아버지>는 '힐링 무비'로 분류되는 정적인 영화의 정수를 담고 있다. 어촌의 시간은 조용히 흐르고 그 위로 하얗거나 까맣고, 삼색이거나 치즈색을 한 여러마리의 고양이들은 마음을 간지럽힌다. 잔잔한 풍경과 선한 인물들, 사랑스러운 고양이들만 등장하는 힐링 영화.


감독 이와고 미츠아키

출연 타테카와 시노스케, 시바사키 코우, 코바야시 카오루

개봉 4월 23일

등급 전체 관람가

2. 선생님과 길고양이

출처<선생님과 길고양이>

영화 속 고양이의 이름은 여러 개다.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예뻐하는 이 길 고양이에게 혼자만 매몰차게 대하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은퇴 후 혼자 사는 쿄이치 모리(이세이 오가타) 할아버지다. 동네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두고 이렇게 수군댄다. "여전하시구만." 여전히 완고하고 고지식하다는 말이다.

출처<선생님과 길고양이>

사실 쿄이치 선생이 고양이에게 매몰찬 이유가 있다. 고양이를 보면 죽은 아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런 노인의 일상에 느닷없이 고양이가 나타나고 또 갑자기 사라진다. 고양이를 내쫓을 땐 언제고, 다시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 뛰어다니는 노인의 뒷모습을 통해 영화는 이별과 죽음에 대해 말한다.


감독 후카가와 요시히로

출연 이세이 오가타, 소메타니 쇼타, 키타노 키이

개봉 4월 23일

등급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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