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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끕연예

이 정도까지였나 싶은 유재석 미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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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조그마한 자취방으로 옮기는데
재석이가 손수레를 끌어가면서
이삿짐을 날라줬다.
심성이 워낙 착한 사람이니까
정말 고맙더라.
지인 결혼식 때
유재석 선배님을 처음 뵙게 됐다.
인사를 드렸는데 주머니에서
30만원을 주셨다.
나, 양세찬, 이용진 셋이 있었는데
고기 사먹으라고 그렇게 돈을 주셨다.
녹화가 끝난 후
선배가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30만 원을 뽑아오셔서
밥을 사 먹어라고 하더라.
그 돈으로 어떻게 밥을 사 먹냐.
못 쓰겠더라.
고기 먹으러 갔다가 만났는데
저 몰래 제 식사 값을 지불하고 가셨다.
부대찌개를 먹는 중에
눈이 마주쳐서 인사를 했다.
그랬더니 직원을 부르셔서
'저쪽 테이블에 사리 추가해 달라' 하시더라.
이래서 유느님, 유느님 하나 보다 했다.
내 결혼식에 참석해줬다.
아내 소율과는 친분이 없는데도
양쪽에 모두 축의금을 해주셨다.
아내가 눈물을 흘릴 뻔했다.
그날 연예인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유재석 선배님도 오신다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셔서 밖에 나가보니 유일하게
스태프들한테 다 인사를 하고 계시더라.
안 보이는 데까지 가서 인사를 하셨다.
'런닝맨'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제가 독립을 했다.
저의 이사 소식을 들은 오빠가
TV를 사주겠다고 하더라.
그냥 지나가는 말이겠거니 했는데
정말 사주셨다.
내 앨범을 받으면서
'이걸 내가 받을게 아니라 사야 하는데,
내가 꼭 5장 사서 돌릴게'라고 하더라.
인사치레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5장을 직접 사서 돌렸다.
당시 (유재석이) 그럴 처지가 아니었다.
MBC에서 일하던 시절,
새해 새벽 출근을 했는데
유재석 씨가 닫혀있는 분장실 문을 열고
새해인사를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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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끕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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