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잡힌 모임에도 OK, 로드샵 글리터 & 펄 섀도우

조회수 2018. 12. 21. 00: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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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덕후 까마귀 에디터의 최애 로드샵 글리터 & 펄 섀도우!

연말 모임은 ‘저녁에 술 한잔 할까?’라며

갑작스럽게 잡히기도 하죠!!!

술, 응. 좋은데 나 오늘 출근하느라

몰골이…. ......라고 하기엔

술 약속 너무 좋아하는 에디터…;;;;; 

퇴근길에 로드샵으로 호다닥 뛰어갑니다!

글리터덕후 까마귀 에디터의 최애

로드샵 글리터 & 펄 섀도우!

연말 메이크업은 그냥 이걸로 올킬해요!!


(이미지 클릭 해당제품 이동)

■ 미샤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

작년 홀리데이를 핫하게 만들었던
미샤 페어리비즈!
그 사그러들지 않는 인기에
드디어 온고잉으로 돌아왔습니다!

골드+핑크의 신비로운 홀로그램 펄감
올 겨울엔 실컷 즐겨요~
■ 3CE 아이 스위치

올리브영 가기 전에 적으세요.
"3CE 더블노트"
크고 작은 오색 글리터 입자로
신비로운 눈매를 만들어 주는 글리터.

리퀴드 형태라 밀착력, 지속력 좋고
라이너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로
원하는 만큼만 톡 찍어 바르기도 편해요.
■ 에뛰드하우스 룩 앳 마이 아이즈 너츠 앤 후르츠

글리터계의 레전드 '스틸라 키튼카르마'
프레스드 버전으로 만들면 이렇지 않을까!?

입소문 날 정도로 실버 글리터가 빵빵한
에뛰드 햄최애!( BK806 햄스터 최애, 해바라기씨)
키튼카르마 보다 아주 조금 얌전하고
손가락으로 슥슥 바르기 편해서
요즘 요놈한테 손이 더 자주 가더라고요~
■ 홀리카홀리카 호일쇼크 섀도우

로드샵 글리터 장인, 홀리카홀리카!
기존 버전도 화려한 호일쇼크 섀도우가
홀리데이 핑계로 더 번쩍번쩍 난리났어요!
화려한 컬러 위에 쇼킹하게 펼쳐지는
글리터로 2018 파티퀸 나야 나!!
■ 클리오 프리즘 에어 섀도우 스파클링

클리오 글리터가 또 엄청 예쁘죠.
추천컬러는 차고 넘치지만
파티 시즌엔 역시 좀 알록달록한게 예뻐!
핑크빛 글리터가 영롱하게 빛나는
프리즘에어 ‘코랄’
글리터인데 발림성까지 부드러워요~

난 진짜 글리터 없으면

연말 모임도 안 갈거야…. ;;;


뷰쏘님들이 강추하는

로드샵 글리터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많이많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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