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역된 최초 성전환 수술 현역 부사관
조회수 2020. 1. 23. 16:37 수정
A하사는 지난 11월 휴가를 내고 태국에서 성전환수술을 받고 돌아왔다.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육군 부사관 변희수 하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군인권센터에서 군의 전역 결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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