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명 탄 여객기 불시착 이유는 '커피를 쏟아서'
조회수 2019. 9. 15. 14:30 수정
조종실의 음향조절장치(ACP)가 녹았고 조종실에서 연기가 났다고 알려진다.
Cup of coffee. Archive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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