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남은 1년 '남북관계 마지막 기회' 북한 호응 촉구
조회수 2021. 5. 11. 09:08 수정
문재인 대통령이 남은 임기 1년을 "미완의 평화에서 불가역적 평화로 나아가는 마지막 기회"로 삼겠다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했다.
10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지켜보고 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제18회 북한자유주간을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29일 사이에 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 대북전단 50만장,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5천장을 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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