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공격에 다리 잃은 서퍼..'상어 이빨' 소유권 갖게 됐다
조회수 2021. 5. 7. 09:14 수정
2015년 서핑 도중 상어 공격으로 다리를 잃은 크리스는 당국에 호소해 상어 이빨 소유권을 갖게 됐다.
32살 크리스 블로우즈는 2015년 상어의 공격을 받아 다리를 잃었다
크리스는 상어공격 이후 열흘간 혼수 상태에 빠졌다
크리스는 손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상어 이빨을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는 의족을 착용하고 서핑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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