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 '영양 부족'으로 '발육 부진'

조회수 2021. 5. 6. 19: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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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 꼴로 발육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부족 때문이다.

출처: KCNA

출처: KCNA
지난 2016년 옥수수 가공공장 시찰에 나선 북한 김정은 위원장

출처: ERIC LAFFORGUE/ART IN ALL OF US

출처: ERIC LAFFORGUE/ART IN ALL OF US
2012년 당시 북한 황해도서 아이들이 옥수수를 줍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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