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수도 한복판에 시신 처리용 장작더미까지 등장
조회수 2021. 4. 30. 12:32 수정
공원과 주차장까지 화장터가 됐다.
임시방편으로 마련된 장작더미 화장터
일손이 모자라 유족들도 나무를 쌓는 데 동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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