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SNS에서 '삶과 죽음 사이의 문자들'이 올라오고 있다
조회수 2021. 4. 29. 13:42 수정
인도 소셜미디어에선 산소나 치료제를 구한다는 절박한 글들이 돌고 있다.
인도 소셜미디어에선 산소나 치료제를 구한다는 절박한 글들이 돌고 있다
아바니는 "할아버지는 최고의 친구"라고 했다
아르피타 초두리
사우라브는 서른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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