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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버려진 개들을 돌보는 사람들

조회수 2021. 4. 28. 12: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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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사고로 버려진 동물들의 후손과 오염 지역 관리자들의 '기이한 공생'
출처: Getty Images
2017년 8월 18일,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로 4호기를 덮고 있는 석관 밖에 서있는 들개
출처: Getty Images
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에는 다른 지역에서 온 들개들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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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들에게 빵 조각을 나눠 주는 체르노빌 경비원
출처: Getty Images
일부 경비원들은 출입 금지 구역 내 들개들이 무단출입자들을 단속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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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출입금지구역에는 늑대들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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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사람의 출입이 금지된 지역에서 살고 있는 들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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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의 들개들은 프리피야트 관람차만큼 체르노빌을 상징하는 존재가 됐다
출처: Getty Images
출입금지구역에는 약 900마리의 들개들이 살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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