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들 그리고 남편..미얀마 군부 총격에 희생된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
조회수 2021. 4. 13. 16:11 수정
군부의 총격으로 숨진 세 명의 희생자들의 가족들을 만났다.
판 아이 프유, 진 민 텟, 그리고 헤인 텟 아웅. 모두 미얀마 군부의 총격에 사망했다
판 아이 프유는 3월 27일 군 진압을 피해 도망친 시위대에게 문을 열어주다가 총에 맞아 사망했다
진 민 텟은 집안의 막내이자 유일한 아들이었다
헤인 텟 아웅을 애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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