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서 이야기꽃 피우는 탈북 청년들
조회수 2021. 4. 9. 18:39 수정
탈북 이유부터 북에서 즐기던 은밀한 문화생활까지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가 펼쳐졌다.
클럽하우스'에서 탈북민들이 대화방을 만들어 북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5년 탈북한 강나라 씨는 구독자 27만명의 유튜브 '놀새나라TV'를 운영 중이다
북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제시킴에게 SNS는 유용한 홍보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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