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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닭 등 동물의 세포를 채취해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배양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양육은 동물을 사육하거나 도축할 필요 없이 고기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양육 업체들은 '실험실 고기'가 친환경적이며, 기후변화와 식량 부족 등 인류가 직면한 많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회의적인 목소리도 적지 않다. 고기를 실험실에서 '배양'하는 데도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배양육의 미래를 전망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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