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비판' 주영 미얀마 대사..대사관에서 쫓겨나
조회수 2021. 4. 8. 12:02 수정
이날 쿄우 즈와르 민 대사는 길거리로 내쫓기게 됐다.
런던 미얀마 대사관 바깥 거리에 서 있는 쿄우 즈와르 민 주영 미얀마 대사
이날 대사관 앞에는 미얀마 군부를 비판하는 시위자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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